정부가 유치에 나선 2030부산세계박람회 이전에 가덕도 신공항을 개항하는 방안을 부산시가 본격 모색합니다. <br /> <br />시는 가덕도 신공항 기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3월 출범한 기술위원회는 시설과 운영, 물류와 수요, 소음과 환경 등 6개 분야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 관계자는 2030년 세계박람회 이전에 신공항을 개항하기 위해 기술위원회와 함께 사전 절차 단축과 최신 공법 적용 등 조기 건설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5181549252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